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tar International (문단 편집) == 네이버 카페 운영 == [[https://cafe.naver.com/msicom|네이버 카페]] 공식 카페는 아니다. 관리의 소홀함과 미흡함이 눈에 많이 띈다. 노트북팁/강좌 게시판은 MSI 광고 게시판이다. 과거 노트북 유저 포럼스(Notebook User Forums : NUF)가 공식 카페였다. 카페의 주소를 보면 [[https://cafe.naver.com/msinotebook]] 이다. 개설일을 비교하면 NUF가 2007년 개설로 무려 7년이나 더 빨리 개설되어 운영되어 왔다. 샌디브릿지에서 아이비 브릿지로 넘어가던 시절의 분탕유저가 새로 개설하여 만든 것이다. 당시의 MSI 카페에선 커스텀 유저나 능력자들이 있었으며 한성노트북이나 에일리언웨어 노트북 유저들도 가입하여 활동하여 정보 교류가 있었으며 2014년에도 활발했었다. 이후 아이비 브릿지 이후로 게이밍 노트북의 커스텀의 제한성이 커지며 옵티머스를 끄기 위한 방법 스태프나 GPU 로드율을 올리는 드라이버를 배포하던 스태프도 있었으나 EGPU의 등장과 커스텀 제한적인 부분이 대폭 증가하자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직접 들어가면 알겠지만 여러 짤들로 글이 도배가 되어있으며 이로 카페의 등급 하락을 막는 중이다. 2017~2018년에 재직중인 교사가 야한 이미지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2020년에는 등급 하락을 막기 위해 19금 수준의 야한 이미지를 올리는 것을 허락하기도 했을 정도. 현재는 신고가 들어가 이러한 이미지가 더 이상 올라오진 않지만 그때 당시 올라왔던 야한 글들은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 이러한 글을 제일 많이 올렸던 카페 멤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의 글과 댓글을 전부 삭제함과 동시에 카페를 탈퇴하면서 그나마 많이 사라졌다.] 교사는 가입 당시 남이 티스토리에 올려놓은 노트북 설정법을 출처도 밝히지 않고 무단 전재하거나 노트북 구입 후 설정을 못해서 드라이버가 꼬여서 제 성능이 안 나온다며 찾아온 멤버들에게 답변을 해주며 스태프로 채택되었다. 노트북을 들고 이 사람에게 찾아가거나 택배로 보내면 윈도우 설치 및 드라이버 설정을 해주기 때문에 일반 멤버들과 교류가 제일 많았던 스태프였고, 그 때문에 카페의 사실상 실세가 되었다. 그러다가 2020년 1월 경, 예전 스태프으로 보이는 멤버가 이 스태프의 만행을 폭로하였다. 과한 친목질로 인한 직무태만과 카페에 야한 사진을 게시한 행위, 학교에서 지급한 노트북을 무단 개조하고, 여러 스태프들에게 뒷공작을 하여 특정 스태프를 왕따시키고 뒷공작을 통해 스태프를 자르는 등 별의 별짓은 다한 듯 하다. 스태프들끼리의 단체 카톡방이 만들어지자 카페에서의 활동이 너무 저조해져 단체 카톡방을 폐쇄하고 특정 스태프들을 제외한 나머지 스태프들끼리 다시 단체 카톡방을 만들었다. 이것을 들킨 이유가 황당한데 왕따 당한 스태프가 아직 카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톡방에서 있었던 재미난 상황들을 스샷으로 캡쳐하여 올린 것. 결국 왕따 당한 스태프는 그 후에 스태프에서 잘리게 되었다. 그 후 카페에서 멤버 등급을 개편하였는데 왕따 당한 스태프는 이미 예전 활동으로 최고 멤버 등급의 조건을 만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입만 하면 달성되는 제일 낮은 등급으로 고정되었다. 이 스태프는 이것에 대한 하소연을 하면서 탈퇴하였다. 후에 들어온 제보에 따르면 왕따 당한 스태프 또한 왕따 시킨 스태프를 잘 따랐던 인물이였으며 컴퓨터 또한 잘 만졌기에 멤버들의 질문에 대답을 잘 해주고 심지어 이 스태프에게 찾아가 노트북을 고쳐 달라고 했던걸로 보인다. 닉네임을 검색해보면 새벽 4시까지 원격으로 멤버들의 노트북을 고쳐주거나 여러 가지 일로 감사의 글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에 비해 왕따 시킨 스태프는 현재 카페에서 그의 닉네임은 불문율로 언급 금지가 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 [[2020년 컴퓨터 시장 대란]] 때 다른 업체는 90만원대를 유지할 때 혼자서 당당하게 160만원에 올렸다가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는데, 이에 대한 공식카페의 해명이랍시고 자기가 판매 올려놓은 적 없는 거래글이 있었다면서 im tech라는 애먼 회사를 저격했다. 하지만 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그 거래글은 4층이고 여긴 1층이라 다른 회사인 것을 알 수 있다. 당연히 이 글도 삭제하고 버로우탔다. [[분류:대만의 IT 관련 기업]][[분류:1986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